오사카의 우메다에 위치한 제2차 세계대전 직후부터 번창한 상가입니다.
상가는 입구 부근에 있는 우메다카게키극장 고객님, 오하츠신사의 참배객 이외에 우메다 근처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식사하는 곳으로 주야간 활기가 넘칩니다.
오늘날에는 오사카의 북쪽인 우메다 부근에서 가장 사랑 받는 상가로서 그 역사와 함께 뿌리를 내렸습니다.
상가에는 음식점이나 오락 시설 등 다양한 점포가 줄지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경찰서도 있어 치안 면에서도 안심입니다.
'먹는다' '논다' '본다' '산다'를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교통도 오사카 각 노선의 우메다역에서 가까워 편리합니다.
오사카에 오시면 반드시 한번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오하츠텐진'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 신사의 정식 명칭은 츠유노텐진샤(露天神社)입니다.
1703년에 이 신사의 경내에서 실제로 있었던 정사 사건을 소재로 치카마츠 몬자에몬이 일본 고유의 인형극 '소네자키신쥬'을 썼습니다.
이후 여자 주인공의 이름인 "오하츠"를 기념하여 "오하츠텐진"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누가 알리는 것일까, 소네자키숲에 부는 바람 소리처럼
널리 퍼져 귀천을 불문하고 명복을 빌며
두 연인의 성불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참 모습이리라
'소네자키신쥬'는 1703년 4월 7일에 일어난
도지마신치 덴마야의 유녀 "오하츠"와 우치혼마치 히라노야의 종업원 "도쿠베에"가 이 신사의 "덴진노모리"에서 정사한 사건을 테마로 치카마츠 몬자에몬이 극화한 것입니다.
이 작품은 당시 사람들 사이에서 대단한 인기를 얻었고 이 신사에도 참배나 공양을 위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아주 많은 사람이 왔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이 작품은 그 후에도 반복해서 상연되었고 오늘날에도 명복을 빔과 동시에 사랑이 성취되기를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72년 7월에는 소네자키나카 1쵸메의 유지들이 사랑을 위해 자살한 두 사람을 위령하기 위한 '소네자키신쥬 오하츠 도쿠베에 연고지'이라고 하는 비석을 건립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300 회기가 끝난 뒤에 신자 가운데 한 사람이 "오하츠씨를 위해서"라고 100만 엔을 기부하였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현지의 상가 등도 기부금을 기부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2004년 4월에 동상을 제작하였습니다.

츠유노텐신사의 유래

창건 이래 1,3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오래된 신사로 "난바 야소시마마츠리" 고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소네자키와 우메다 지역을 지키는 신으로서 현재도 숭배의 대상입니다.
신사에 전해 내려 온 이야기에 의하면 이 신사는 오랜 옛날 오사카 만에 떠있었던 작은 섬 가운데 1개인 현재의 땅에 "스미요시 수무치 소네노신"을 모셔 진좌하였다고 합니다. '난바 야소시마마츠리' 고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소네자키(옛날에는 소네주로 불렸다)의 지명은 이 신사 이름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창건 연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난바 야소시마마츠리"의 유래를 850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가 있어 6세기의 긴메이천황 무렵에는 형태가 갖추어졌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이 신사의 기원도 그 무렵이라고 추측됩니다.
그리고 1097년에 그려진 "나니와 고지도"에도 이 신사의 소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